1~7월 국세수입, 작년보다 13.4조 더 걷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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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걷힌 세금이 지난해 7월까지 걷힌 세금보다 13조원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기획재정부가 12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9월호`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세수입은 168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155조4,000억원보다 13조4,000억원 늘었습니다.세수진도율은 67.2%로 작년보다 0.5%p 상승했습니다.세수는 지난 7월에만 작년 7월보다 1조1,000억원이 더 걷혔는데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모든 분야에서 예상치를 넘었습니다.소득세는 올 들어 7월까지 44조6,000억원이 걷혔는데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3조2,000억원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와 명목임금 인상으로 원천징수된 근로소득세가 늘었기 때문입니다.같은 기간 법인세 역시 34조8,000억원이 걷혀 전년 동기 30조2,000억원보다 4조6,000억원이 늘었습니다. 부가세 역시 1~7월 49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7조2,000억원보다 2조7,000억원 많았습니다.총수입에서 총지출을 제외한 통합재정수지는 7월까지 16조1,000억원 흑자였다. 다만 사회보장성기금을 뺀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8조3,000억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년 동기와 비교시 통합재정수지는 8조원, 관리재정수지는 7조1,000억원 개선됐습니다.국가 부채는 증가 추세입니다. 올 7월 말 현재 중앙정부 채무는 635조7,000억원으로 전월의 630조2,000억원 대비 5조5,000억원, 작년말의 591조9,000억원에 비해서는 43조8,000억원 늘었습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건대 버스 기사의 만행? “아이만 내렸다” 母 애원 무시한 채 주행…온라인 분노ㆍ장윤정 "美서 시작한 결혼생활, 많이 싸웠다"ㆍ이상민♥사유리, 가상부부 재회…채시라 출연 ‘미우새’ 시청률↑ㆍ곽현화 "녹취록 공개"… `합의無` 힘 싣나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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