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2일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미국 생산법인(Hyundai Motor Manufacturing Alabama)의 자동차 제조를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생산재개 예정일은 13일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