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아영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로 활약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신아영은 지난 2011년 SBS ESPN에 입사해 SBS 스포츠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전향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아영은 또 남다른 볼륨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도 사랑받는다.신아영은 스스로 "골반이 크다"며 매력 포인트를 과시했는데, 실제로 그는 팬들로부터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매력으로 꼽힌다.여기에 신아영은 미국 명문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아버지 신제윤 씨는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한 재원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TATF) 의장과 금융위원장을 거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해 `엄친딸`을 증명했다.한편, 신아영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김준현, 딘딘,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트렌드와치팀 이휘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울서도 터졌다, 여중생 8명 후배 집단폭행…보호관찰 중 범행 ㆍ백지영, "때린 적 없다" 억울한 루머 왜?ㆍ태사자 박준석, 미모의 아내 박교이 첫 공개 “엔터테인먼트사 CEO”ㆍ문재인 시계, 불법 판매까지?...몸값 오르는 ‘이니굿즈’는?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