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분기 GDP 전기 대비 0.6%↑…연율 2.5% 증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내각부는 8일 올해 2분기 GDP 수정치가 직전 분기보다 0.6%, 연율로 환산하면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발표된 속보치에서 연율 환산 성장률은 4.0%였다.
이는 금융투자업계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0.7%보다 낮은 것이며, 연율 예상치 2.9%도 하회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