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럽증시] ECB 저금리 기조 유지에 소폭 상승마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저금리 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의 종가보다 0.61% 오른 7,399.25로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43% 상승한 3,448.53으로 거래를 끝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67% 상승한 12,296.63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26% 오른 5,114.62로 거래를 마쳤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 동결을 결정한 뒤 저금리 기조가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을에 내년 정책을 조정할 것"이라며 10월에는 정책조정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달 26일 예정된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 문제 등에 대한 내년 정책조정안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yonglae@yna.co.kr

    ADVERTISEMENT

    1. 1

      박현주 회장 장남, 올해부터 미래에셋증권서 근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준범 씨가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긴다.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 선임 심사역으로 근무 중인 박씨는 전날 인사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으로 이동하게...

    2. 2

      이억원 "대한민국 방방곡곡 숨은 혁신기업 발굴·투자 총력"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올 한 해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 세 축을 중심으로 '금융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mi...

    3. 3

      지난해 '시총 1조클럽' 상장사 76곳 급증…총 323개

      지난 1년간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사 수가 76개나 늘었다. 시가총액 10조원 넘는 종목도 한 해 동안 17개 증가했다. 지난해 동안 주식시장은 코스피가 1999년 이후 최대 상승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불장을 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