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소통하는 수평적인 기업문화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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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아주만의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문 회장은 오늘 오전에 열린 아주그룹 창립 57주년 행사에서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시대적인 요구에 발맞춰 구성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문화가 최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아주그룹 관계자는 기업문화 혁신활동을 11년째 추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100년 기업으로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보다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는 최고경영자의 경영철학에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번 기념식에서는 아주 만의 스토리텔링 컨퍼런스인 AND(AJU Never-ending Dream) 발표를 진행하고, 조직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사례 등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최시원 강소라, 로코 호흡 어떨까? 근황 보니…ㆍ옥택연 짧은머리, "이런 모습 처음이야"ㆍ이용대 변수미, 야구장서 포착...예상치 못한 볼륨감에 눈길 ㆍ리춘히, 70대 고령에도 ‘핵실험’ 방송에 투입된 까닭ⓒ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