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애경이 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진행된 `2017 미스 비키니코리아`에 참가, 섹시하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1등은 여선우, 2등은 이로운, 3등은 김정하, 4등은 빈서연 이미지 김지은 이시현 등이 차지했다.양양(강원) =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김생민 덕에 돈 번 연예인 많아”...10억 모은 비결은? ㆍ하리수, `의문의 男` 커플사진 해명 “20년지기 일본인 친구”ㆍ신주아, 재벌2세 남편과 결혼 후 악플 세례...“태국으로 팔려갔다”ㆍ이수만 조카 써니 "삼촌이 큰 회사 하신다"는 말에 이경규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