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삼성전자 136억0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7.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