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과 서강준이 고급아파트 이웃사촌이 된다.월간지 `우먼센스` 9월호에 따르면, 김재중과 서강준은 최근 완공된 성수동 일대의 호텔식 T주상복합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재중은 지난해 12월 184m²(56평형)대의 집을 약 21억원에 매입했고, 서강준은 125.4m²(38평형)대의 집을 약 16억원에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T주상복합아파트는 호텔식 서비스로 유명한 곳이다.아파트는 카페테리아에서 조식 서비스를 제공해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으며, 전화로 주문하면 집까지 조식을 배달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집안 청소와 발레파킹 서비스는 물론, 한강과 서울숲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과 강남과 강북을 30분 내외로 오갈 수 있는 입지적 조건 등으로 유명하다.해당 아파트는 최근 걸스데이 유라가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을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됐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 "우효광, 용돈 올려줬더니 주식으로 다 잃었다"ㆍ김태희, 서울대 시절 학생식당 몰카…세상 혼자사는 미모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이장우, 공일오비 발탁된 이유는 윤종신 때문?ㆍ신은경, `가짜 모성애` 논란 딛고 컴백…2년 만에 안방 복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