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임성은이 강수지·김완선·양수경 위해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 피부관리기 선물. 피부탄력 관리에도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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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흔을 훌쩍 넘기고 평소에 ‘최강 동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임성은 본인만의 안티에이징 비결인 플라즈마(플라스마) 기계가 공개되는 순간,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이번 여행에 함께한 멤버인 강수지, 김완선, 양수경에게 자신의 동안 피부관리 비법인 ‘플라즈마(플라스마) 기계’를 선물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눈길을 끌었다.
플라즈마(플라스마)는 최근 의료계를 넘어 미용계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물질로 팔자·눈가·이마·목주름 개선 및 모공축소, 모공 줄이는 방법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뷰티 시술에 널리 쓰이고 있으며 남자 피부관리로도 각광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이 사용하며 화제가 된 플라즈마(플라스마) 가정용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이온화 된 상태의 플라스마가 피부 조직구조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피부탄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안티에이징 관련 피부임상과학시험 진행을 완료한 제품이다.
또한, 피부의 친수성을 높여 평소에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여 보다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실제 사용후기를 통해 제품 효과에 대해 신뢰감을 더하며, 2주 사용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2주 책임환불제'를 통해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피부관리기 다운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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