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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만에 YTN 출근길, 노종면 기자 심경 들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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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에서 이명박 정부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벌이다 해직된 노종면, 현덕수, 조승호 기자가 9년 만에 출근했다.앞서 노종면 기자는 지난 10일 고발뉴스와 인터뷰에서 YTN 노사가 노 기자 등 3명의 기자의 복귀 등이 담긴 최종 합의안을 발표한 데 대해 "대법원 판결로 패소한 해직자들을 경영진이 아니라 구성원과 시민들이 복직시켜 줬다. 그건 YTN이라는 보도 매체와 그의 보도를 제대로 돌려놓는 일에 역할을 다하란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YTN으로 9년 만에 출근하는 심경으로는 "낯선 환경 같은 것들이 적응하는 데에 어느 정도로 걸림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우려는 안 한다"며 "동료들과 공부하면서 제가 상대적으로 아는 부분이 있으면 공유하고 후배들이 아는 걸 공유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동료들이 생각하는 제 역할이 있을 거고 회사가 요구하는 역할이 있을 것"이라며 "그런 것들이 잘 조율돼서 저도 일 하며 즐겁고 행복하고 의미를 느끼고 회사에도 도움 되는 일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MBC 해직자들과 관련해선 "당연히 마음이 무겁다"며 "YTN은 상대적으로 적폐 세력의 내부 장악력이 MBC에 비해 많이 떨어져서 YTN은 숨통이 어느 정도는 트여 있었는데 MBC는 꽉 막힌 상황이 여전히 이어진다. 그래서 저희 문제가 개선되는 방향으로 됨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뭔가가 걸려 있다"고 말했다.트렌드와치팀 이휘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은경, `가짜 모성애` 논란 딛고 컴백…2년 만에 안방 복귀 ㆍ`소사이어티게임2` 장동민이 주목받는 이유, 이번에도 ‘갓동민’?ㆍ잠자던 남편 성기 자른 50대 주부 자수, “무시·폭행 당해”ㆍ이장우, 공일오비 발탁된 이유는 윤종신 때문?ㆍ추성훈, 자기 중심적으로 자란 추사랑 때문에 고민 "딸, 자기 생각이 너무 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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