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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리공론화위, 울산 건설현장 방문… 주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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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출범 후 처음으로 28일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김지형 위원장과 위원 5명, 지원단장 등 7명은 이날 오전 공사가 중단된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로부터 상황을 보고받았다.

    오후에는 원전 건설 중단을 반대·찬성하는 주민을 차례로 만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그러나 건설 재개를 요구하는 주민단체 측이 공론화위 출범 자체를 거부하고 있어 간담회 개최가 무산될 수 있다.

    공론화위는 7월 24일 출범, 한 달여 동안 신고리 5·6호기 공사의 영구 중단 또는 재개를 판가름하기 위한 공론조사를 준비하는 데 집중해 왔다.

    건설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출범 이후 35일 만에 처음이다.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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