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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3분기 최대 영업익 기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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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28일 삼성전기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글로벌 스마트폰 전략거래선으로 R(경성)/F(연성) PCB의 신규 공급 및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점유율 증가로 전사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전년대비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에 최초로 듀얼카메라를 채택했다. 삼성전기가 중추적인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2017년 3분기 전체 매출은 1조8448억원, 영업이익은 1245억원으로 종전 추정치를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IT 업종의 상승 지속을 예상한 가운데 삼성전기가 주목을 받을 전망"이라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 2위 업체의 신모델 동시 출시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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