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여자친구 예린과 양정원이 민낯을 공개했다.25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 예린과 양정원이 적나라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필라테스 여신` 양정원은 민낯에 안경을 쓰면서 평소와 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발가락을 물티슈로 닦는가 하면, 귀찮다면서 옷 위에 옷을 입는 방식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도 민낯을 선택했다. 특히 그는 민낯에 앞머리를 개방하는 등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예린은 민망해하면서도 자신의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남기는 등 즐거워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담배 논란` 이후 인스타 근황은? `강렬한 레드립+카리스마`ㆍ선미, 키가 몇이기에 다리길이만 74.6센티?ㆍ"이윤석, 장가 잘 갔다" 처가 집안 스펙 어떻길래? `유명 재력가+S대 출신`ㆍ서현진, 대학시절 미모 어땠길래...“미팅만 200번”ㆍ`해피투게더3`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연예인, 운동 선수들에게 대시 받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