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균상 "이제훈, 롤모델이었다" 깜짝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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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균상과 이제훈이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2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윤균상이 게스트로 득량도를 찾은 이제훈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제훈은 윤균상의 고양이들에게 관심을 보였고 두 사람은 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점점 친해져갔다.이후 윤균상은 이제훈에게 “예전에 인터뷰할 때 형 얘기한 적이 있다. 롤모델로 형이랑 박해일 선배랑 롤모델이라고 했다”라 말했고 이제훈은 “네 덕에 (‘삼시세끼’) 출연하게 됐다. 고맙다”라며 브로맨스를 선보였다.이어 이제훈은 자고 있는 이서진을 깨우며 물놀이를 가자고 하는 등 멤버들과 부쩍 친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담배 논란` 이후 인스타 근황은? `강렬한 레드립+카리스마`ㆍ선미, 키가 몇이기에 다리길이만 74.6센티?ㆍ"이윤석, 장가 잘 갔다" 처가 집안 스펙 어떻길래? `유명 재력가+S대 출신`ㆍ서현진, 대학시절 미모 어땠길래...“미팅만 200번”ㆍ`해피투게더3`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연예인, 운동 선수들에게 대시 받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