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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에 3천 세대 대단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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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준공한 지 30년이 넘은 성남시 중원구 은행주공아파트의 재건축이 확정됐습니다.중소형 면적이 주를 이룬 3천가구의 대단지로 짓게 되는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입니다.보도에 홍헌표 기자입니다.<기자>성남시 중원구 은행동에 있는 은행주공아파트.지어진 지 30년이 지나면서 노후화가 심해 재건축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지하주차장이 없어 주변 도로에 일렬주차를 해도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이에 성남시는 이달 초 이 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을 승인했습니다.지난 2012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지 5년 만에 재건축이 확정된 겁니다.재건축 사업은 잠실야구장의 6배에 달하는 15만㎡ 면적에 총 39개 동 3,314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전용면적 84㎡ 이하가 95%가 넘을 정도로 중소형 면적이 대부분이어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인근에 있고, 주변에 검단산과 공원도 갖춰 이른바 `숲세권` 아파트로 각광받을 전망입니다.특히 인근에 있는 신흥주공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낮아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호재로 꼽힙니다.<인터뷰> 은행동 A공인중개사"재건축이 이제 시작단계이다. 8.2 부동산 대책이 나왔어도 타격없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가까운 신흥주공도 물건이 없어서 못 팔고 있다"은행주공 재건축은 내년 5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019년 5월 조합설립 인가를 낼 예정입니다.한국경제TV 홍헌표입니다.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담배 논란` 이후 인스타 근황은? `강렬한 레드립+카리스마`ㆍ선미, 키가 몇이기에 다리길이만 74.6센티?ㆍ"이윤석, 장가 잘 갔다" 처가 집안 스펙 어떻길래? `유명 재력가+S대 출신`ㆍ서현진, 대학시절 미모 어땠길래...“미팅만 200번”ㆍ`해피투게더3`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연예인, 운동 선수들에게 대시 받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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