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스팩8호는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8호가 피합병회사인 알에프에이치아이씨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조덕수 외 6인으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소유비율은 44.03%(4817만5650주)다.

더불어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사업목적(합병) 달성 후 기존 김지성 대표이사가 사임, 조덕수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알렸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