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기간별로 적용 금리를 차등 감면해주기 때문에 설립한 지 얼마 안된 기업일수록 유리하다. 창업 1년 이내 기업에는 최대 2%포인트, 창업 1~3년인 기업에는 최대 1.5%포인트, 창업 3~7년인 기업에는 최대 1.3%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준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