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8.16 11:08
수정2017.08.16 11:08
타케우치 아유무(たけうち あゆむ | Ayumu Takeuchi, 이하 아유무)가 경기도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한국경제TV와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Ferris University에서 성악을 전공한 아유무는 최근 일본 대표 주간지 프라이데이(FRIDAY)에서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30세(日本一美しい30?と紹介され)`로 선정된 그라비아 스타. 일본 NHK 리포터로도 활동했다.한국에서는 작년 여성 4인조 그룹 `베베헬`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첫 싱글 음반인 `콜라병`을 발매하기도 했고, 웹게임 `대박서유기`의 모델로도 선정됐다. 인스타그램(ayumu_takeuchi)을 통해서도 한국 팬들과 소통 중이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60억원 빌딩 매입?… 남다른 재력에 `관심↑`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