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LG 최대 브랜드숍 입력2017.08.16 17:54 수정2017.08.16 23:5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15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도시 에르빌에 연면적 870㎡ 규모의 대형 브랜드숍을 열었다. LG전자가 해외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숍 중 가장 큰 규모다. 매장 내부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 제품을 전시해 방문객이 TV 세탁기 냉장고 등 시그니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韓 겨울 디저트의 상징"…투썸 '스초생', 연간 260만 개 팔렸다 한국의 디저트 시장에서는 겨울이 되면 이곳저곳에서 ‘스초생’을 찾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해마다 11월이 되면 온라인 언급량이 급증하는 이유다. 투썸플레이스의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 2 이재명 대통령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은 헌법적 가치" 정부가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동일 가치 노동, 동일 임금’ 원칙을 제도화한다. 같은 사업장에서 동일한 업무를 하고도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3 "이건 아주 혁신이네요"…'테슬람' 이봉원도 '충격' [모빌리티톡] "아이폰 이후 최대 충격이다." 테슬라 차주로 알려진 개그맨 이봉원이 자신의 유튜브에 '감독형 FSD(첨단 주행 보조기능)' 운행 후기 영상을 올리자 이 같은 댓글이 달렸다.실제 영상을 보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