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건조기,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의 공통점은 처음 만들어 졌을 때 모두 그 필요성을 못 느꼈지만 이제는 필수 아이템이 되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특히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철엔 음식물 쓰레기를 조금만 방치해 두어도 악취, 곰팡이와 같은 유해 환경이 조성되기 쉬워 음식물처리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는 지난 16년동안 오직 음식물쓰레기처리기만을 연구. 개발해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며, 음식물처리기 대중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스마트카라의 `플래티넘(PCS-350)`은 젖은 음식물 쓰레기를 완전히 건조된 가루 상태로 처리하면서 그 양을 80% 이상 줄일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다. 모든 종류의 음식물 쓰레기뿐만 아니라 닭뼈와 갑각류 껍질까지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분쇄건조 기술과 절전 및 탈취 기능을 갖추었다.에코 필터로 분쇄 건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음식물 건조 상태를 인식하는 절전 기능과 음식물 쓰레기를 냄새 없이 보관할 수 있는 보관 기능도 갖췄다. 터치패드 방식 디스플레이와 셀프클리닝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음식물처리기 중 유일하게 환경마크를 받은 제품으로 주방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구의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정대균기자 dk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60억원 빌딩 매입?… 남다른 재력에 `관심↑`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