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관측 명당 관심 집중…서울은 어디가 최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늘(12일)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일년중 별똥별이 가장 화려하게 떨어진다.이 때문에 별똥별을 잘 관찰할 수 있는 명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아름다운 별똥별을 충분히 감상하기 위해서는 주위가 어둡고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어 사방이 트인 곳이 좋다.관측 명당으로는 서울의 경우 종로구 낙산공원과 북악산 팔각정 등이다. 이밖에도 서대문구 연희동 안산공원, 마포구 난지지구,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뒷편 산책로 등이 별을 보기 좋은 장소다.이번에 쏟아지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2일 오후 10시부터 13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이어진다.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별똥별이 비처럼 내리는 현상으로 올해는 많으면 시간당 100개의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트렌드와치팀 김현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60억원 빌딩 매입?… 남다른 재력에 `관심↑`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