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이 딸 조이와 함께 한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양동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조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속 양동근은 조이를 들어올려 안은 채 딸을 사랑스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밀짚모자를 쓴 조이는 아빠 양동근을 꼭 닮은 모습으로, 흰색 드레스를 입고 꼬마숙녀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다정한 부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양동근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 출연해 딸 조이의 질식사고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60억원 빌딩 매입?… 남다른 재력에 `관심↑`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