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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테카바이오, 아산병원으로부터 DNA 추출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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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신테카바이오 제공
    이미지=신테카바이오 제공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아산병원으로부터 DNA 추출 관련 기술 2개를 도입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유전자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조직검사와 혈액을 통해 DNA를 추출해야 한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소량의 검체와 혈액에서 최대한 많은 양의 DNA를 추출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양의 DNA를 얻어내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렵다. 또 조직검사를 여러번 실시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환자에게 힘들기 때문에 최근에는 혈액 속의 DNA를 검사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테카바이오가 도입한 기술은 두가지 기술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기술들이다. 장세진 아산병원 병리과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로 소량의 검체 및 혈액에서 DNA를 추출한다. 기존의 DNA 추출방법 대비 5배 정도의 DNA를 추출할 수 있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유전체 분석의 시작점인 DNA 추출에서부터 마무리 단계인 빅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구지원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올해부터 암·유전질환 검사에 대해 선별급여가 실시됨에 따라 정밀의료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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