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빈서연과 이채영과 김이소가 29일 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진행된 `2017 미스 비키니코리아`에 참가, 섹시하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이날 대회에서 1등은 여선우, 2등은 이로운, 3등은 김정하, 4등은 빈서연 이미지 김지은 이시현 등이 차지했다.양양(강원) =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어마어마한 재산 어느 정도길래? 60억 빌딩 매입 `재조명`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