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 2분기 영업손 28억...적자지속 이민하 기자 입력2017.08.11 08:42 수정2017.08.11 08: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NHN벅스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손실 28억59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잠정 집계한 매출은 31.7% 늘어난 219억4500만원을 기록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손실은 29억9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서준 해시드 대표 "UAE, 디지털·물리적 세계 '시너지' 강점" [ADFW 2024] 2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3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