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5억6300만달러 규모의 알제리, 나마 복합화력 프로젝트 관련해 계약종료일이 올해 8월19일에서 2020년2월4일로 연장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