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쯔치♥채림, 中→韓 거처 옮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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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채림이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이들 부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중국에서 거주중인 채림이 올해 초 서울의 한 고급 아파트를 매입, 이사를 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지난달 조선비즈에 따르면 채림은 올해 1월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한 고급 아파트 전용면적 244㎡ 1채를 9억2000만원에 매입했고 최근 이사를 마쳤다.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거처를 옮긴 것이 출산과 육아를 염두것이란 추측도 나온다.한편, 채림은 1994년 미스 해태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카이스트`, `사랑해 당신을`, `이브의 모든 것`, `오! 필승 봉순영`, `달자의 봄`, `오! 마이 레이디` 등에 출연했다. 남편은 중국 톱배우 가오쯔치이며, 동생 박윤재도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어마어마한 재산 어느 정도길래? 60억 빌딩 매입 `재조명`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