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8.10 16:47
수정2017.08.10 16:47
대림산업은 김한기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대림산업 관계자는 "건강 등 일신상 사유로 최근 김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이해욱·김재율·강영국 등 각자 대표 3인 체제로 변경됐습니다.김 대표이사는 앞으로 대림산업 상임고문을 맡게 되며 한국주택협회 회장직을 계속 수행할 지는 미지수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어마어마한 재산 어느 정도길래? 60억 빌딩 매입 `재조명`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