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늘(9일) 올 2분기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매출액은 2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4.4% 감소했고, 직전 분기 대비 34% 줄었습니다.위메이드는 중국 킹넷 계열회사 `절강환유’와 법률적 분쟁으로 인식하지 못한 매출이 분기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위메이드는 하반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합작법인(JV) ▲<미르의 전설> IP사업 확장 ▲자체 대작 모바일 게임 개발에 힘쓸 계획입니다.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희귀병 투병’ 이은하, 외모 변했지만 멋진 무대…‘가창력 여전’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