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美 그린스펀발 채권거품론…韓 청와대발 금리인상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때 세계경제 대통령이라 불리웠던 앨런 그린스펀 전 Fed 의장이 조만간 채권시장이 붕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빠르면 다음달 자산매각 조치를 앞둔 시점에서 그린스펀 경고는 전 세계를 바짝 긴장케 하고 있습니다.채권시장에 낀 거품이 붕괴되면 시장금리가 급등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이런 예민한 시기에 우리도 청와대 김현철 경제비서관이 금리인상에 전향적인 발언을 해서 채권가격이 떨어졌는데요. 오늘은 이런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빠르면 다음달 Fed의 자산매각 조치를 앞두고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이 채권거품 붕괴를 경고했지 않습니까?- 앨런 그린스펀, 한때 ‘세계경제 대통령’- 자산매각 앞두고 채권 ‘flash crash’ 경고- 월가, 그린스펀 경고에 이례적으로 관심- FT 등 그린스펀 채권거품 붕괴론 반박- BofA, 채권 테일리스크 20%->30% 상향채권시장의 flash crash 경고는 Fed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거론된 적이 있습니다만 왜 그린스펀 경고에 특별히 관심을 보이는 것입니까?- 금리인상, 금리체계 잘 작동돼야 효과- 금리체계, 정책금리와 시장금리 간 민감도- 금리인상에도 장기금리 하락->채권값 상승- Fed, 네 차례 금리인상에도 시장금리 정체- 자산매각->시장금리 상승->채권값 하락그렇다면 현재 미국의 국채시장은 어떤 상황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채권가격이 떨어질 경우 타격이 심각할 정도입니까?- 채권금리와 채권가격은 ‘trade-off’ 관계- 장기금리, 위기 전 4∼5%->최근 2%대- 채권발행액, 위기 전 6조$->최근 15조$- 중국과 일본, 40% 이상 집중적으로 보유- 에프터 크라이시스, ‘채권값 급락’ 최대 적채권가격이 떨어질 경우 미국만의 문제이지는 않습니까? 전 세계적으로 마이너스 금리수준에 놓여 있는 채권규모도 엄청나게 크지 않습니까?- 미국 제외한 선진국 마이너스 금리정책- 마이너스 채권, 여전히 12조 달러 상회- 원화로 환산한다면 1경 4000조원 달해- 자산매각 앞두고 이탈, 자금 향로 주목- VIX 하락, 증시로 GR 가능성 높지 않아신흥국도 충격이 크지 않겠습니까? 특히 미국의 국채를 많이 보유한 중국이 가장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시각이 있지 않습니까?- 13년 5월말, 버냉키 출구전략 첫 언급- F5국 중심, ‘1차 테이퍼 텐트럼’ 시달려- 15년 12월 금리인상, ‘2차 테이퍼 텐트럼’- 자산매각 추진, ‘3차 테이퍼 텐트럼’ 우려- 국채값 하락->중국 보유 달러국채 손실그렇다면 Fed가 빠르면 다음달 자산매각을 추진한다 하더라도 채권가격을 연착륙시키는 과제는 중요하지 않습니까?- 금융완화정책에도 선진국 경기 ‘저성장’- 장기금리 상승시 투자와 소비 위축 우려- 선진국 통화 강세로 수출에 부정적 영향- 디플레 재현, 중앙은행 총재 책임론 부각- 자산매각시 채권가격 ‘soft landing’은 중요그린스펀 경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산매각을 신중하게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언제 추진하느냐와 규모를 얼마나 가져갈 것인가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출구전략, QE종료->금리인상->자산매각- 금리인상과 자산매각 함께 추진하면 안돼- 회의때마다 금리인상과 자산매각 교차추진- 첫 매각시기, 7월 Fed 회의 이후 ‘9월 추진’- 자산매각, 총규모 조정과 단계적 매각방식우리도 청와대에서 현재 정책금리 수준이 너무 낮다고 해 채권시장이 크게 반응했지 않았습니까?- 김현철 경제보좌관, 금리인상 뉘앙스 발언- 부동산 대책과 맞물려 채권시장 민감한 반응- 1.25%, 테일러 준칙 등으로 볼 때 너무 낮아- 한국 경제정책, 틴버겐 정리 활용 추진 필요- 자금이탈 방지-통화정책, 경기부양-재정정책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희귀병 투병’ 이은하, 외모 변했지만 멋진 무대…‘가창력 여전’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