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손실 342억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잠정 집계한 매출은 13.83% 늘어난 4조258억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손실은 2585억3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