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2분기 영업이익 58억...전년비 11% 증가 이민하 기자 입력2017.08.08 13:42 수정2017.08.08 13: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바디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1% 늘어난 58억18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6.8% 증가한 222억12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6.2% 오른 49억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 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