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린아, 남편 장승조에게 먼저 대쉬한 이유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컬투쇼`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출연한 린아가 남편 장승조에 먼저 대쉬했다고 고백했다.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동완·린아·서경수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방송에서 린아는 남편 장승조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련해 "뮤지컬 `늑대의 유혹`에서 남편을 만났다"며 "제가 먼저 대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어 린아는 "우선 잘생겼고, 착했다"며 "썸을 타고 있던 중 고백을 했다. 제 성격이 기다리지 못하는 편이다"라고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한편, 그룹 천상지희 출신의 린아는 지난 2014년 뮤지컬배우 장승조와 결혼식을 올렸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길건, 한 달만에 10kg 감량도? "누구나 탐낼 몸매 만들었지만.."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고윤, 父 김무성과 나란히 서니…ㆍ서민정, 훈남 남편 직업 보니 대박…연봉이 얼마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