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서로 다른 매력의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이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머리붙이니까.. 또 기르고 싶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화보 촬영을 준비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짧은 단발로 변신했던 모습이 아닌 긴 웨이브 스타일을 보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해당 사진에서 이시영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섹시미를 보이기도 했다. 반면 단발로는 상큼한 모습을 보였다. 풋풋한 미소로 동안 미모의 정석을 자랑했다.한편 이시영은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지헌 정종철, 귀여운 딸 외모에 `기적을 낳은 연예인`ㆍ길건, 한 달만에 10kg 감량도? "누구나 탐낼 몸매 만들었지만.."ㆍ소유진♥백종원 부부, `백선생` 가족의 실제 집밥 밥상 모아보니ㆍ고윤, 父 김무성과 나란히 서니…ㆍ`소녀 감성` 서정희,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