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어린 시절 `설리와 닮았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배우 조보아의 어린 시절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보아 설리 도플갱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 조보아는 앙증맞은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갸름한 얼굴형과 투명한 피부, 큰 눈망울로 설리를 떠올리게 한다.팬들은 “설리 어린 시절이라고 해도 믿겠다” “조보아 설리 너무 닮았네” “소름 돋았다. 진짜 분위기가 비슷하다.” “인형 같은 미모" "웃는 모습이 닮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을 통해 데뷔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우리집에 사는 남자’, ‘몬스터’, ‘부탁해요 엄마’등이 있다. 2015년 KBS 연기대상 여자 인기상, 2016년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소속사는 싸이더스HQ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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