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저축은행 대표에 전명현 씨 김순신 기자 입력2017.07.27 18:59 수정2017.07.28 00:32 지면A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HK저축은행은 27일 전명현 전 삼성카드 전무(54·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전 대표는 군산고를 나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전 대표는 삼성생명 뉴욕사무소장(상무), 삼성카드 마케팅실장(전무) 등을 지냈다.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위험도별 적립금 공개되고 이름도 바꾼다 2 10일 美증시,물가 보고서 기다리며 혼조세 출발 3 美 3분기 노동비용, 예상보다 적게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