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더스 "최대주주 지분 매각·中 공급계약 모두 미확정" 이민하 기자 입력2017.07.26 10:05 수정2017.07.26 10: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니더스는 26일 중국 업체에 대한 대규모 공급계약 추진설에 대해 "올해 4월26일 이미 공시한 바와 같이 중국업체와 콘돔공급에 대해 기본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또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서도 "최대주주인 김성훈(개인)에게 문의한 결과,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