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57.9%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2019년 6월30일까지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 시장 수요 대응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라며 "투자 종료일자는 시황 및 내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