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5.43% 늘어난 124억88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7% 증가한 627억49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77% 늘어난 97억20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