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신드롬··기업가치도 바꿨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후 처음 여는 간담회에 굵직한 기업인들과 함께 초청받은 중견기업 오뚜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온라인 상에서 이른바 신과 오뚜기의 합성어 `갓뚜기`로 불릴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덩달아 주가까지 뛰고 있습니다.김민수 기자입니다.<기자>중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청와대 초청을 받은 오뚜기.그 소식이 전해진 오늘, 오뚜기는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종일 검색어 상위권을 지켰습니다.한동안 주춤했던 주가도 훌쩍 뛰었습니다. 장중 한때 8% 이상 급등하면서 80만원대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착한기업`에 대한 관심이 주가를 움직인 겁니다.<☎인터뷰> 증권업계 관계자"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이미지가 좋다고 해서 주가가 움직이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가격을 안올리면 오히려 주가가 떨어지는게 보통인데..."경쟁사들의 가격 인상에도 10년째 라면값을 동결하고, 비정규직은 거의 없는 회사.오너 일가의 숨은 선행과 정직한 상속세 납부까지. 이런 `착한 기업`의 이미지가 기업 가치를 자체를 바꾸고 있는 겁니다.<인터뷰> B증권사 애널리스트"가격 동결이나 정규직 전환, 오너의 선행 등이 기업 이미지와 소비자 선호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마케팅 비용 감소 효과로 나타날 수 있고,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오뚜기의 사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에 대한 평가가 인색했던 주식시장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를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착한 기업`들의 기업가치가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한국경제TV 김민수입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방송복귀 알린 이혜영 근황보니...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