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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살의 신’ 송일국, 소극장 무대도 완벽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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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일국이 첫 소극장 연극 `대학살의 신`이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송일국이 지난 23일 `대학살의 신` 마지막 공연까지 본인과 캐릭터 씽크로율 100%의 열연을 펼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마지막 공연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최고의 무대를 꾸민 송일국의 활약에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지식인의 허상을 유쾌하고 통렬하게 꼬집는 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으로 두 소년이 놀이터에서 싸우다 한 소년의 이빨 두 개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 때린 소년의 부모인 `알렝`과 아네뜨가 맞은 소년의 부모인 미셸과 베로니끄의 집을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6년만에 돌아온 이번 작품에서 송일국은 아내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공처가이자, 중립을 지키는 평화주의자 `미셸` 역할로 매 공연 캐릭터 씽크로율 100%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송일국은 공연 초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 진짜 제 모습에 닿아있는 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한 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캐릭터와 꼭 맞는 일상연기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끌어내는 한편, 능청스러운 모습부터 코믹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무대를 꽉 채웠다.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선배 배우들과도 최고의 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드라마, 영화 이후 연극, 뮤지컬 무대에도 도전하며 꾸준히 성장해 온 송일국은 연극 `나는 너다`에 이어 첫 소극장 연극 `대학살의 신`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무대연기, 코미디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대중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되어있던 무겁고 선이 굵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게 했다. 매일 관객들을 만나는 게 기다려진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송일국은 "`매일 관객들을 만나는 게 기다려진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송일국은 "이번 공연을 하면서 매일매일이 설다. `대학살의 신`은 배우 송일국에게 전환점이 된 작품, 이제 제 이름 앞에 배우라는 타이틀을 붙여도 부끄럽지 않을 것 같다. 끝났다는 게 실감이 안 날 정도로 아쉽다. 정말 많은걸 가르쳐주시고 성장하게 해주신 선배님들, 매 공연 즐겁게 관람해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며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며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송일국까지 최고의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로 호평 받은 연극 `대학살의 신`은 지난 6월 24일 개막, 총 35회의 공연을 마치고 호평 속에 막을 내렸으며, 송일국은 잠시 휴식기를 갖고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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