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공간서비스 그룹 ‘토즈 스터디센터’, 창업 박람회 참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즈 스터디센터는 환경에 민감한 학습자 등을 위해 백색소음기, 산소발생기, LED 조명 등을 통해 학습자의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개개인의 학습 유형에 맞는 공간으로 구성한 신개념 독서실이다.
해당 브랜드는 연평균 좌석 점유율 95%이상을 달성했으며,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80여개 센터를 구축했다.
김윤환 대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예비 창업주들의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지원책을 다양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토즈 스터디센터는 창업 초기 비용 중 일부를 본사와 나눠 부담하는 ‘공동 투자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예비 창업주의 운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슈퍼바이저 시스템’, 초보 창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매출, 인력, 회계 관리 등 복잡한 업무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IT 운영시스템인 ‘원 솔루션’등 지점시스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초기 오픈 시 지점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상담 후 지점 개설 시 최대 500만 원의 오픈 마케팅 비용을 박람회 특전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