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수력발전소 소장 숨진 채 발견...직원들 발견 ‘신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괴산수력발전소 소장이 숨진 채 발견돼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충북 괴산군 칠성면 괴산수력발전소에서 소장 김모(59)씨가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직원들이 발견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슈팀 김서민기자 croon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 남편 우효광은 누구?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