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사진=인스타그램)배우 윤은혜(32)가 동안미모를 뽐냈다.윤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바람 바람~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은혜는 바람을 만끽하며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헝크러진 긴 머리를 날린 그는 청순미 넘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윤은혜는 지난해 영화 ‘사랑한후애’ 촬영을 마친 이후 1년 넘게 휴식기를 갖고 있다.중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윤은혜는 지난 6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소리, 두 번째 남편과도 이혼…전 남편 박철 근황은?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