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민보고]불공정한 거래 시장 질서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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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는 활력이 넘치는 공정경제를 만들기 위해 불공정한 거래를 강요하는 시장 질서를 타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르면 정보와 자금력에서 우세한 기업들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소바자들이 당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행사할 수 있도록 소비자 피해 구제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특히 공정한 시장질서가 대·중소기업 간 공정경쟁과 상생협력으로 이어져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한 축으로서 경제성장과 고용확대를 견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세부적인 국정과제로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재벌 총수 일가 전횡 방지 및 소유·지배구조 개선 ▲공정거래 감시 역량 및 소비자 피해 구제 강화 ▲사회적경제 활성화 ▲더불어 발전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등을 추진합니다.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소리, 두 번째 남편과도 이혼…전 남편 박철 근황은?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