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하남과 차이점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타필드 고양 내달 24일 개장…"가족 단위 공략""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 테마파크"사진설명: 신세계그룹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이 다음 달 24일 문을 연다.스타필드 고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신세계그룹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이 다음 달 24일 문을 열기 때문.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3호점을 이날 공식 개장하고, 개장에 앞서 1주일간 프리오픈 행사를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5천㎡(11만400평),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 테마파크로 쇼핑과 레저, 힐링을 모두 갖춘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신세계는 설명했다.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신세계의 대형 쇼핑매장을 비롯해 아쿠아필드와 스포츠몬스터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선다.여기에 키즈 테마파크와 남성, 여성, 어린이 등 세대별 패션 전문관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100여개의 전국 맛집이 입점한 식음 공간도 마련했다.10대 이하 자녀를 둔 30∼40대 인구 비중이 높은 수도권 서북부 상권 특성에 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유아동을 동반한 가족을 위한 어린이 특화 공간을 스타필드 하남의 2배 이상으로 조성했다.스타필드 하남과 신세계 대구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어린이 완구 전문점 `토이킹덤`은 하남보다 4배 넓은 고양의 핵심 매장이다.체험 시설에 어린이들이 탑승하거나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췄다. 카페형 블록 전문 놀이방 `브릭 라이브`도 입점했다.식음 시설에는 신세계와 SPC가 각각 국내에 들여온 수제버거 매장 쟈니 로켓과 쉐이크쉑이 동시에 들어선다.그 외 여경래 쉐프의 `루이`, 연남동 타이음식점 `소이연남` 등 100여개에 달하는 전국 맛집도 선보인다.1층 고메스트리트에는 실물 크기 모형 증기 기관차를 비치해 유럽 역사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3층 푸드코드 잇토피아에서는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대형 유리 벽을 설치했다.스타필드 고양은 약 400m에 달하는 단일 동선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자연 채광이 가능한 380m 길이의 채광창을 매장 천정에 적용했다.스타필드 고양은 고양시와 서울 서북부 등 반경 3㎞ 이내 핵심 상권에 18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30분 내 접근 가능한 지역을 포함하면 총 5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초대형 상권 내에 있다.수도권 서북부에는 앞서 롯데 은평몰이 문을 열었으며 하반기에 이케아 고양점도 개장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신세계 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고양 개장으로 3천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진디자이너 전문 매장과 고양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매장 공간을 별도로 구성할 계획이다.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대표이사는 "고양 주변 상권 특성을 반영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차별화한 쇼핑몰로 준비했다"며 "쇼핑과 여가를 아우르는 수도권 서북부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스타필드 고양 이미지 = 연합뉴스이슈팀 문이영기자 iyo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민수·최수종·최양락` 동갑내기 3인 최종승자는?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빈틈 없는` 웨딩드레스...정몽준 장녀 명동성당 결혼식 모습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