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미국 윌리엄스소노마 1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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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가 주방용품·식기 브랜드 윌리엄스소노마 매장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297㎡(90평) 규모로 13일 열었다. 판매 제품은 주방용품, 조리도구, 식기류, 조리용 칼·가위류, 제빵도구 등 13개 품목이다. 가격은 미국에서 직접구매(직구)하는 가격과 비슷하게 책정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앞으로 밥공기 국그릇 등 한국 식습관에 어울리는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297㎡(90평) 규모로 2호점을 연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