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은 지난 12일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300여분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활동을 가졌다고 13일 밝혔습니다.한화제약 춘천공장 임직원들은 춘천시 남면 가정리 어르신 약 150분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기념선물을 전달했습니다.같은 날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본사 임직원들 역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함께 식사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습니다.취약계층 나눔 행사는 (사)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의 도움을 받아 한화제약 봉사활동 모임인 한나눔회 회원들이 참석해 진행됐습니다.이일복 한화제약 경영지원부 상무는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드시고, 올 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