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훈훈한 비주얼…폭염에 지친 이종석, “정장 찢고 싶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종석이 더위에 지친 속내를 밝혔다.이종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워서. 정장을 찢고 싶다. 정찢남! 오늘도 난 홍익인간! 잘 지내니? 나는 잘 은 아니고 그냥 지내고 있어! 폭염 주의”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종석은 더위에 상기된 듯 닳아 오른 얼굴을 드러냈지만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뽀얀 피부가 인상적인 그는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이종석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100% 사전제작 드라마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로, 이종석과 함께 수지가 주연으로 활약한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